영진공 103호 ('08. 7. 15.)
한 작가의 책을 계속 읽다보면 지겨워질 때가 있다. 예컨대 나랑 동갑에다 미모며 별 거 아닌 스토리로 책 한권을 만드는 재주가 있는 아멜리 노통은 열권 가까이 읽었더니 이젠 이.....
언제나 강호는 소란하고 기존의 질서는 땅에 떨어지고 악당의 손에 놀아나는 풍전등화의 상황입니다 영웅은 늘 여러분의 옆에서 자고 있는 노숙자이거나 거리를 두어야 하는 부랑아들에서.....
한 작가의 책을 계속 읽다보면 지겨워질 때가 있다. 예컨대 나랑 동갑에다 미모며 별 거 아닌 스토리로 책 한권을 만드는 재주가 있는 아멜리 노통은 열권 가까이 읽었더니 이젠 이름만 들어도 멀미가 난다. 한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언제나 강호는 소란하고 기존의 질서는 땅에 떨어지고 악당의 손에 놀아나는 풍전등화의 상황입니다 영웅은 늘 여러분의 옆에서 자고 있는 노숙자이거나 거리를 두어야 하는 부랑아들에서만 나옵니다 다만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가 아닙니다..
좀비는 68년에 조지 로메로가 창조한 이후부터 공포영화의 주인공이었지만 최근에 새로이 조명받는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최근 본 진짜 무서운 영화 [REC](필름2.0에도 썼지만 저 이거 보고 다리에 힘이 빠져서 걷기도 힘들었음..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최근작 <폭력의 역사>는 우선 제가 본 크로넨버그 영화들 가운데 가장 만듬새가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러나 의도적인 연출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상당히 허전한 뒷마무리를 보여주면서 끝을 맺..
배창호 감독의 1984년작 <고래사냥>의 주제가는 송창식의 '고래사냥'이 아니라 김수철의 '나도야 간다'이다. 물론 송창식의 곡이 먼저 나왔고(아마도 75년, <바보들의 행진> OST에서였다고), 배창호 감독의 영화 제목은 거..
국제사면-인권위원회인 엠네스티 인터내셔날(Amnesty International)의 노마 강 무이코(Norma Kang Muico) 조사관이 오늘(2008. 7. 18) 한국의 '촛불집회'에서 발견된 인권침해 상황에 대한 보고..
사회정의(社會正義) <사회>일반인의 통념으로 판단한 올바른 사회적 윤리. 법 앞에서의 평등이나 정당한 보수 따위와 같이 모든 개인이 한결같이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을 보장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 엠파..
감독: 루이스 레테리에 출연: 에드워드 노튼, 리브 타일러, 팀 로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싸움의 법칙 부록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다. 첫째, 코피 나면 지는 거다. 둘째, 울면 지는 거다. 셋째, 먼저 흥분하면 지는..
내가 중앙일보를 보기 시작한 지 벌써 5개월이 지났다. 6개월간 무료라는 말에 혹해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가관이란 생각이 든다. 삼성특검이 끝나고 나서 김용철 변호사를 마구 욕해놓은 사설을 봤을 때, 그리고 이전 정권을..

